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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안동성좌원 소개>이사장 인사말

사회복지법인 안동성좌원은 1953년에 설립되어졌지만 1988년에 복지법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안동성좌원은 지난 2002년부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받아서 5개년에 걸쳐 안동성좌원의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본 안동성좌원에서의 한센인의 삶과 생활환경은 참으로 많이 변하였습니다.
고사성어(故事成語)의 “상전벽해(桑田碧海)” 라는 표현처럼 본 성좌원은 크게 변화 발전되어졌습니다.

본원의 설립 초기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눈물의 기도로 성원해 주신 안동성좌원 거주 가족 분들과 성좌교회의 역대 전/현직 목사님들과 선후배 성도님들, 그리고 역대 재단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 전임 원장님들과 현임 원장님이 흘리신 수고의 땀방울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건물의 현대화와 깨끗한 환경으로 훌륭하게 변화 발전된 결실의 열매로 이루어졌습니다.

세계 속에서의 한국의 경제적 위상도 수출 11위권 역에 진입되었고, OECD의 회원국까지 되어진 여력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당국에서 건축비 전액을 지원하여 주셨습니다. 완공과정까지의 이런저런 애로사항들이 많았지만 그때그때 마다 안동시청 관계자들이 잘 이끌어 주시어서 오늘의 아름다운 안동 성좌원이 되어졌습니다. 이 모든 지원과 지도 감독하여 주시고 성원하여 주신 모든 분들의 은덕(恩德)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인은 40년 가까이 한센인들의 건강증진과 후생복지사업을 위하여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민간인으로서 직접적으로 깊은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본 안동성좌원의 현대화 사업의 진척을 보면서 한국정부의 모든 한센인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재발견하게 되어 매우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센병력자들의 본병은 이제 한국 땅에서는 가히 근절 되었다고 할 만합니다만 그 후유증으로 생긴 장애와 노령으로 인하여 경제활동이 불가능하게 되신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건강의 복을 한껏 받고 있는 여러분이 장애가 있으신 한센 노인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배려하시는 일에 더 많이 참여하시면 여러분의 가정위에 주님의 평강과 은총이 넘치게 되실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가정에는 “孝의 美風” 또한 子孫代代로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

본 안동성좌원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