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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인사말

>안동성좌원 소개>원장 인사말

녕하세요. 안동성좌원에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전 직원들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시각으로 어르신들을 바라보며,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이되어, 따뜻한 사랑과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안동성좌원을 만들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은 1970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이후 꾸준히 발전해 오면서, 오늘날에는 많은 국민들이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복지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인권마저 유린당한 한센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한센복지는 복지사회로 발돋움하는 이 시점에서도 소외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안동성좌원은 이러한 한센인들에게 마지막 여생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한센복지의 발전, 한센사업의 홍보를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몇몇사람의 노력 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평생을 사회의 냉대로 고통 받으셨던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머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안동성좌원을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동성좌원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133편 』